졸업식이 그리울 날은 없을거라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일이 아닌 그냥 뭉쳐다니는 친구들도 그립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여유가 더 많은 것도 그립고 그냥 한량처럼 보내던 시간도 그립습니다. 그래도 돈을 생각해보면 지금이 더 윤택한 삶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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