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칸은 과거 몽골의 왕이였습니다. 그는 존중과 사랑으로 많은 나라의 사랑을 받아 큰 장터를 만든 사람으로 선대의 폭력성과 달리 존중과 사랑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폭력보다는 존중과 사랑으로 더 큰 나라를 만들었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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