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도시가 마냥 좋았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자랐으니까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에 있는 이유는 오로지 돈을벌기 위한 목적 그리고 문명의 헤택을 받기 위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죠. 나주에 돈을 많이 벌면 도시를 떠나 자연에서 살고 싶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긱하면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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