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제모- 여름에는 필수!!

레이저제모- 여름에는 필수!!

끈적끈적한 여름에 더 필요한 레이저제모

추운 겨울에는 털조차도 한겹의 옷같아서 꼭 레이저제모를 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끈적한 여름이면 더욱 필요한 것이 레이저제모 입니다. 장마있을때도 그렇고, 땡볕일때도 그렇습니다. 레이저제모로 제모하면 틀린 무언가가 있을까요?

왁싱이나 뽑기, 제모크림으로 제모를 하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 그대로 쏘옥 올라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열심히 비용, 시간 투자를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귀한다는 점이지요. 그렇지만 레이저제모는 털의 근원인 모낭을 터뜨려 없애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번, 세번 정도 레이저제모를 했다가 멈추어도, 완전 예전과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발모력이 놓은 남자수염제모를 레이저제모를 하는 경우라면 시간이 많이 지나면 2번정도는 의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리제모나 팔제모, 겨드랑이제모를 레이저제모로 하면 유지가 됩니다. 

레이저제모는 모낭의 숫자를 없애는 것 외에도 굵은 털을 얇게 만듭니다. 레이저제모의 영향으로 모낭이 공격받으면 털이 손상을 입어, 굵기도 얇아지고, 점점 늦게 올라오는 것입니다. 

레이저제모를 하면서 좋은 효과를 얻으려면 일단 제모레이저가 제모전용이어야 합니다. 피부에 쓰는 레이저로 제모는 가능하지만, 모낭을 정확하게 파괴할 수 있는 파장대를 맞추어내지 못하기때문에 제모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모전용레이저의 가격대도 억대 레이저다 보니, 제모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1대를 보유하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모전용레이저의 경우 가장 유용한 레이저는 755nm의 파장대와 810nm의 파장대 레이저입니다. 전자는 알렉산드리아 파장대이고 후자는 다이오드 파장대의 레이저입니다. 두종류의 레이저는 각각 성격도 틀리고, 제모가 잘되는 부위도 조금씩 틀립니다. 그래서 제모효과를 많이 보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파장대의 레이저도 필요합니다. 

각 개인의 털에 맞게 필요에 따라서 제모전용레이저를 바꿔서 사용해주고, 피부의 상태를 잘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 레이저제모 잘하는 곳을 찾으세요,~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02-553-2011 강남역 11번출구 바로앞에서 여러분의 레이저제모를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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