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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뿌터 발끝까지

흔히 우리가 옴몸을 칭하는 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왜 전신이라 안하고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머리끝 이라고는 안하는 것일까요? 일단 사용하는 이유는 보다 강하게 어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머리끝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끝이라는 말을 뒷 부붙에 붙여 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말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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