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 깔끔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 깔끔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

아마 수영복을 입었을때 혹시라도 털이 삐져나올까 걱정이 되어서 비키니라인제모 여름이되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것 같은데요~ 수영복을 입을때 비키니라인이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으면 수영복디자인에 대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지기 때문에 더욱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는 생각보다 민감한 부위라서 부작용이 있는지 등 자세하게 알아보고 선택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는 이전에 왁싱으로 많이 관리를 하시다가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왁싱을 했을때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인그로운헤어나 모낭염 등의 트러블이 생길수있기때문에 유의해야하죠.

레이저제모는 털을 까맣게 보이게하는 멜라닌색소만을 타겟으로하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털을 자라게하는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 검은색이 빛을 흡수하는 원리를 이용했기때문에 다른 피부조직에는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않기 때문에 안전하죠. 털이 자라는 환경이 없어지게되니 자연스럽게 영구제모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제모방법인데요.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 시술은 약 6회 이상 정도의 시술횟수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털의 양이 적거나 양만을 줄이고 싶다면 5회 이하로도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깔끔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더 많은 횟수를 5~6주 정도마다 한번씩 꾸준하게 받아주시면 좋습니다.

비키니라인은 사타구니와 가까워 피부톤이 밝은편은 아닌데 착색까지 생긴다면 신경써야할 관리가 하나더 늘어나게 되겠죠? 이렇게까지 중요한 부위인 만큼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 통해서 좀더 깔끔하게 관리를 해보세요. 레이저제모는 시술 후 보습만 잘해주면 시술로 인한 피부반응이  생겼다고해도 보습만 잘해주면 금방 사라집니다.

특히나 바캉스시즌이나 여름에 수영장이나 해변등에 가도 혹시나 털이 삐져나오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안해도되고 마음대로 입고 싶은 수영복도 입을수 있고 너무 너무 편할거같은데요! 특히나 비키니 이쁜거 입고 싶은데 털을 관리하지않으면 신경쓰이게 되어서 맘에 드는 디자인의 수영복을 뒤로하고 좀 더 허벅지로 내려오는 디자인을 고르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마음대로 내맘에 드는 수영복을 고를수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새는 여름뿐만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온천, 호텔 등에 많이 가고 따뜻한 나라로 여행도 많이 가시죠. 이럴때 비키니라인이 정리 되어있다면 여름이 아니여서 놓고있었다가 급하게 면도나 왁싱을 하는것도보다도 훨씬 편하고 여유있게 되겟죠?

다같이 옷갈아입는 탈의실을 이용할때도 속옷 라인 밖으로 삐져나온 털때문에 후다닥 갈아입으신 적이 있다면 이런 분들도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 통해서 이제는 편하게 나와는 상관없다는 문제로 여유있는 관리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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