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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자

양학을 뚫고 올라오는 것들이 있다.

양학이 들어온 이후로 양학만 접대받는 세상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경락이라던가 한의학이 많이 재조명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치료술이 다시 눈에 띄이는 것이죠.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이런일이 가능한 이유는 한의학은 원인치료가 되기 대문입니다.

양학은 효과도 좋고 빠르지만 일순간 적일 때가 많습니다.

물론 감기처럼 일순간적인 질병이나

수술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좋겠지만

천식, 아토피, 비염과 같은 것에는 한약의 체질 개선치료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멸시되던것들이다시 찾아오고 또 멸시당하고 또 찾아오고

세상일은 모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