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팔 다리 제모 언제해야좋나?

여자 팔 다리 제모 언제해야좋나?

선선한 가을날씨엔 여자 팔다리 제모 추천!!

여자 팔 다리 제모 같은경우 보통 대부분의 분들이 더워지면 노출을 해야하니 '팔다리제모 여름 되면 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모는 정말 계절에 상관없는 쁘띠시술의 일종이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굳이 제모를 해야할 시기를 추천해드리자면 오히려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선선할때 여자팔다리제모를 해두어야 남들보다 훨씬더 편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여자 팔 다리 제모는 한번에 끝나는 시술이 아니라 5~8주 간격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레이저조사를 하면  털이 점차점차 얇아지면서 듬성듬성 솜털처럼 변해가 면도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개념입니다. 여자팔다리제모의 굵은털이 사라지게 되는 평균제모횟수는 연령대나,호르몬수치,털의굵기,양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는 5~7회 정도 입니다. 그래서 딱 9~10월정도에 제모를 시작하면 4~6월쯤 알맞은시기에 끝나게 되므로 정말 편한 여름을 나게 됩니다.

또한 제모 후에는 강한 자외선이나 뜨거운 열감 등을 피해야하기 때문에 뜨거운태양열이 있는 여름보단 선선한 가을날씨가 제모하기엔 더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다음으로 선선한 요즘같은때에 여자 팔 다리 제모를 추천하는 이유는 레이저 시술후에는 누구나 피부에 닭살처럼, 모기물린 것처럼 뽈록뽈록 올라오고 붉어지는 "모낭반응"이라는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소매가 짧은 여름에 레이저제모를 하게되면 이러한 모낭반응들이 물론 30분에서 1시간정도면 가라앉겠지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간혹 일주일 혹은 열흘 이상 까지 반응이 지속되는 분들이 있어서 짧은소매를 입는 더운계절에 제모를 하게 되면 외관상으로 볼때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제모는 계절상관없는 시술이라고 말 했듯이 정말 여자 팔 다리 제모는 사시사철 모두시즌이라고 말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촉감"때문입니다. 여자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텐데, 면도를 안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무방비 상태에서 남자친구나 이성이 내 다리를 만졌을때, 혹은 팔을 잡거나 만졌을때, 얼마나 창피하고 괜히 관리안하는 게으른 여자인것같아 부끄러웠던 경험 없으셨나요?

그리고 다리털은 면도하는데 팔털은 아무리 많아도 까칠까칠한 느낌 날까봐 면도를 할 엄두도 못내셨던 분들 많이 계시죠?^^ 기본적으로 면도로 관리했을때 하루이틀만 면도를 안해도 잘려진 털의 단면때문에 거칠거칠하게 느껴지고 더 두껍게 털이 난다고 느껴졌던 부분이 여자 팔 다리 제모 레이저제모를 받고 나면 한두번만 시술 받아도 털을 부드럽게 올라오고 또 점차점차 시술횟수가 어느정도 가면 털이 얇아지고 솜털처럼 자라올라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면도도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꼴로 하게됩니다.^^

여자 팔 다리 제모 해야하는 언제하지??라고 생각하셨다면 바로"지금"입니다.^^본원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받으시고 팔다리제모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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