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제모- 않보인다고 없는것이 아닙니다.
면도하기 힘든 허벅지제모 꼭 필요합니다.
종아리제모는 앞뒤면 모두 면도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허벅지제모는 앞면은 가능하지만 뒷면은 면도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털은 두껍고 길지만, 면도가 되지 않아서 애를 먹는 부위입니다. 허벅지제모는 일단 시작만 하면 제모결과도 좋고, 그냥 털이 별로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여자분들은 허벅지제모를 할때보면 털이 얇아서, 눈에 확 띄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분들의 허벅지털은 굵어서 면도를 하고 난 다음에도 털이 있는 자리는 확연하게 잘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리제모를 하면서 가장 급하게 보는 부분은 종아리제모입니다. 허벅지제모의 경우도 연결되는 부위로 종아리제모를 할때 같이 많이 하는 편이구요. 요즘은 남자분들도 무릎위로 올라오는 반바지를 평소에도 많이 입는 편이어서 다리전체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종아리의 경우 좀 더 깔끔하게 제모를 하기위해 횟수를 좀 더 늘리고, 허벅지제모는 3회정도 종아리제모와 같이 해 보는 것입니다. 종아리제모만 하고 허벅지제모를 하지 않으면 반바지를 입었을때 제모한 티가 너무 선명하게 나기 때문에 경계선을 흐리게 한다는 의미로 종아리제모와 허벅지제모횟수를 다르게 결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요즘은 다리털 전체에 털이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1년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는 제모병원도 있습니다. 제모를 많이 하다보면 다리전체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종아리제모, 허벅지제모로는 보통정도 밖에 극복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허벅지제모는 제모하기전 면도부터 먼저 시작하고 합니다. 그냥 면도만 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털이 쑤욱 자라올라와서 1달이면 1cm정도 넘게 자라 올라오지만, 레이저제모로 허벅지제모를 하면 털이 손이 걸릴 정도, 까칠한 정도까지만 올라옵니다. 보통은 다음번 허벅지제모할때까지 면도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이때 보통의 털보다 길게 올라오는 털이 있다면 뽑지는 말아주세요.~ 허벅지제모를 할 당시 털이 빠져있다거나, 금방 빠질 털이어서 반응이 없던 것입니다. 이때 뽑아주면 다시 허벅지제모가 될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여기에서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02-553-2011 강남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언제든 금방 제모 받고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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