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털제모 어찌하란말인가!
아래털제모 이렇게 해결하세요!
겨드랑이, 다리, 팔에 이어 이제는 아래털까지 요즘에는 제모를 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나는 것이라 제모를 하지 않는다 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옷을 입는 사람이라면 사실 털이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털제모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중요 부위의 털을 제모 할 때에는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아래털제모를 할 때에는 위험성이 낮고 피부 손상이 가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물어보신다면 레이저제모라 답하겠습니다.
과거 아래털은 면도나 왁싱을 많이 이용 하였는데요. 요즘에는 레이저제모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면도의 경우 칼날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를 직접적으로 긁어 피부를 상하게 합니다. 또한 검게 되기도 하고요.
아래털제모를 왁싱으로 하게 될 경우 피가 맺히기도 하고 살점이 뜯기기도 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은 피부가 얇고 약한 한국 인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레이저제모로 아래털제모를 하게 될 경우 영구제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생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레이저제모도 분명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레이저제모를 하고 난 이후에는 없이만 하는 동안에는 걱정거리도 많고요.
레이저제모를 하게 되면 간지럽거나 피부가 붉게 되는데 이 때에는 긁지 말고 냉찜질과 재생크림 그리고 보습크림을 통해 진정 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제모를 한 이후 3일간은 면소재 속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3일간 사우나, 목욕탕, 찜질방도 가면 안되고요.
그리고 레이저제모를 할 때 제모실과 대기실은 1인실인지, 면도는 해주는지, 복장은 주는지, 원장님의 성별은 무엇인지 다 확인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아래털제모 레이저제모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제모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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